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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모두의마블 공략

by 데니즈T 2012. 10. 20.

모두의마블 공략

1) 초반부

초반부에는 토지를 많이 확보하는게 중요해요.

토지인수의 경우 저렴할때 사놓는 것도 좋지만

너무 사다가 파산당하지 않게만 한다면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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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반부

다른 사람이 세계여행을 가서 2바퀴이상차이가나거나,

자금이 500만원이상이거나, 올림픽개최가 시작되거나,

랜드마크가 건설되었거나 4개중 하나라도 된다면 중반부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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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최지는 젤 비싸거나 걸릴만한 곳에 개최한다.

  모두의마블 공략

중반부에는 자신의 독점지역을 들키지 않으면서,

랜드마크 건설을 방해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건물 2개건설)

이때 뒤따라오는 사람이 인수할 돈이 없다면 건물3개를 지어도 상관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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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돈을 모으며 버텨나갑니다.

  모두의마블 공략

3)후반부

후반부에는 거의 역전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카지노에서 3번이거 160만원을 얻거나

시작점에 다시와서 자본을 다시 얻는게 가까이 있지 않은 이상은..

후반부에는 그렇게 모은 자금으로 다른사람의 토지를 뺏으면서 플레이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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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이용방법: 한번 걸렸을때 초반의 경우 세계여행을 다시 걸릴만한 곳쯤에

도시를 구매하고 중반부 이미도시가 있을 경우에는 축제도시나 독점을 만들 수있는 걸 선택

방어는 필요할 때 쓰고 공격은 걸릴만한 것이나 가장 비싼곳에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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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카지노에서 40만원만 받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빨리 할경우 확률이 높아지니

보여지는 카드가 위라면 위를 선택하고 아래라면 아래를 선택하라.

그걸 빨리 처리한다면 160만원까지 얻는 것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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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500만원이상 되었을때 2개만 올리는 형식으로 비슷한 자산까지 가게도 했다.

즉, 중반부는 랜드마크 건설보다는 다른사람의 돈을 뜯어내되 랜드마크 건설을 방해하는 것

단, 뒤에 자신의 편이 따라오고 있거나 (3개지으면 랜드바로 되니깐)

뒤에 따라오는 적이 자산이 적을 경우 3개를 지어도 상관없다.

후반부에 돈 신경안쓰고 인수만하다가 진경우가 태반이죠..

트리플 독점 눈치못채고 있다가 뻇긴적도 많고 여러가지 집중해야 할 것이 많고

배우는 것도 나름 많은 게임인듯.. 단 현실의 투자는 이렇지 않다는거~

머리쓰는 게임이라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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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초중반에 승부의 결말이 정해지고 2:1로는 좀 무리가 되지만

팀전을 선호하고 아직 모르는 것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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