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른 곳에서 짜장면을 먹으려다가


한번도 지린성을 가본적이 없고


마침 지린성에 대기줄이 적어서


지린성에서 짜장면을 먹기로 급 결정!




11시에서 12시 사이였는데


앞에 8팀정도 대기중이었어요.


보통같으면 줄이 엄청 길다고 하네요.





짜장면은 5,000원이고 고추짜장은 8,000원입니다.


고추짜장은 엄청 맵대요.


그래도 지린성에 왔으니 독특한걸 먹어보고 싶어서


고추짜장을 시켯습니다.




고추짜장에는 고추가 들어가는데 청양고추랍니다.


처음 한입 먹었을 때는 괜찮네~ 했는데


점점 먹다보니 땀이나고 혀가 아파오는... ㅎㅎㅎ


화장지로 얼굴을 몇번이나 닦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아버지와 둘이서 가서 다른 사람들과 합석해서 먹었는데


앞에 앉아계신 분은 밥도 하나 시키시더라구요.


짜장에 비벼드시는데


맵지 않을까... 이 생각을 했네요.





고추짜장 다행히도 다 부셨습니다.


고추가 엄청 많아요.


이렇게 매울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고추는 따로 빼고 먹는건데...




맛은 보통 짜장과 다른 느낌은 없어요.


항상 군산에서 유명한 맛집에서 느끼는 거지만


줄서서 먹기을만한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냥 중식은 홍굴이짬뽕이 나은듯 ㅎㅎ





너무 매워서


지린성 바로 옆 아이스크림가게에서


녹차 아이스크림 사먹었습니다.


가격은 3천원!


아이스크림으로 혀를 달랬습니다.




그리고 하루내내 속이 쓰려 고생했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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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니즈T 데니즈T

군산 수송동이 식당과 술집이 많아서


수송동에서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되네요.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새우왕 알베르토를 방문했습니다.



삼겹살, 치킨, 피자 등 식상한 음식보다는


독특한 걸 먹어보자 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은


새우왕 알베르토!




일요일 7시였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놀랬는데


알고보니 일요일 저녁에는 수송동에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비쥬얼 정말 좋아요!


왼쪽에 보이는 빵에 샐러드를 넣어 먹고


나머지 새우요리는 소스에 찍어먹거나


그냥 먹거나.




특별하게 맛있진 않고 그냥 한번쯤 먹어볼만한 정도??


양은 남자 둘이 먹기엔 부족하더라구요.




에이드도 1000ml짜리 시켰는데


반이 얼음 ㅡㅡ;;;





이야기를 더 나누기 위해 설빙으로 이동했습니다.


새로나온 그린티초코설빙!


둘 다 녹차를 좋아해서 먹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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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니즈T 데니즈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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