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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덕4

넘버원덕에서 날라온 나를 위한 편지 금요일날 학교를 다녀오니, 넘버원덕에서 편지가 와있더군요.. 봉투 옆구리를 처참히 칼로 잘라놓으신 어머니... ㅠㅠ 연령대별로 경제를 어떻게 접해야 하는지 나와있습니다. 이 정보를 보내주신 프레쉬덕님, 정보를 제공해주신 장한얼님 감사합니다.^^ 10대에는 '어린이날 선물로 적립식 펀드를 가입해주며 재테크 마인드를 정립해줘라'라고 나와있는데 저는 이 것을 넘어서서 주식투자도 해봤습니다. 40% 가까이 이익을 봤었다죠.. 음하하..(죄송합니다 ^^;;;) - 햅틱팝 카메라로 찍었는데, 선예도는 폰카치고는 봐줄만 합니다. 완전 자동이라 셔터스피드는 1/8초로 찍혔군요... 초점은 무한대 초점 렌즈라 AF 기능이 없습니다. 2009. 6. 6.
건강에 좋은 오리 육포 제가 찍었던 사진들이 다 날라가서 어쩔 수 없이 cdmanii님의 사진을 빌려오게 되었습니다. 사진 사용을 허용해주신 cdmanii님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넘버원덕 오리육포에는 '매운맛'과 '바비큐맛'이 있습니다. 저는 매운맛부터 먹었는데, 물이 없으면 먹지 못할 정도로 매웠습니다. 그래도 양질의 테스트를 하기 위해 다 먹어버린 데이먼군... 먹고난 소감은, 너무 맵다. 정말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만 먹어라... 그런데 부족한 건 맛이 없게 맵다는 겁니다. 그냥 매운 맛 정도? 그냥 고추맛이에요. 이번엔 바비큐맛을 먹어봤습니다. 한국인에게 딱 맞는 약간 매콤한맛. 진정한 매콤한맛입니다. 바비큐소스맛이 약간 나면서 매콤해요~ 술과 먹을 때는 매운맛을, 육포만 드실 때는 바비큐맛을 드세요~~ .. 2009. 2. 5.
프레쉬덕님의 새해인사 ^-^ 어라라~ 택배가 도착했어요. 어디서 왔냐면 바로 넘버원덕~!! 오리 시키지도 않았는데 왔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덕도날드와 빨간오리가~~ 우와~ 침이 고입니다. 빨간오리는 정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은거같아요. 포장을 뜯고 팬에 구워 먹기만 하면 되니까요~ 야외에 놀러 갈 때도~ 술을 한 잔 할 때도~~(학생인데 너무 밝히는 건가요 -_-;; 참고로 전 술 안마십니다.) 넘버원덕의 오리는 너무 맛있어요~ 고럼고럼 맛있게 먹었지요. 프레쉬덕님 덕분에 2009년에는 너무 건강해 지는건 아닐지.. 설마.. 근육질의 몸매가!? 하핫... 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이웃 블로거님, 그 외 친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 1. 31.
고급 오리로 만든 훈제오리~ 어때요?? 갑자기 오리고기가 드시고 싶어지시지 않나요? 가시오가피를 그 것도 유기농 가시오가피를! 먹인 오리가 더 연하고, 향이 진하답니다~ 덥썩! 가시오가피 오리훈제를 받아왔지요~ 에잇! 실내촬영에서는 꼬마애가 되어버리는 니콘 쿨픽스 5600 (T.T) 넘버원덕에서는 무항생제 제품만 취급한답니다~ 질보다, 맛보다는 건강이 우선인 지금~! 안심하고 오리 드십시요~ 거기다가 오리는 살도 안찐댑니다~(http://www.freshduck.co.kr/136) 포장도 맘에 듭니다. 언제나 편지봉투에 요리법이랑 제품 설명에대해 친절히~ 보내주시더군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은 요리중~ 오리에서 은은한 향이 나더군요~~ 제가 오리를 찔 때 고추를 넣은 이유는 제가 매운 것을 좋아하다보니 어머니 께서 넣어주셨네요.. 2008.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