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방언은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까워서 표준어와 비슷합니다. 억양 같은 경우는 한강을 기준으로 북부와 남부가 다소 다르기도 합니다.



요즘 페이스북에 뜨는 수원 사투리입니다. 문장의 끝을 생략하는 형식의 말이 수원 지역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라고 해요. '너 밥 뭐먹을거??' 혹시 이런 말투 많이 사용하시지 않나요?? ㅎㅎ 저는 간혹 사용하는 거 같아요.



경기도 방언 모음

편지 → 피연지 (피를 길게하면서 슬쩍 꼰다)

연애 → 이은애 (이를 길게하면서 슬쩍 꼰다)

영감님 → 이응감님 (역시 위와 같은 현상)

참외 → 채미

송충이 → 송챙이

표피 → 거죽 (가죽..이 변형된 말같다)

나무 → 낭구 (이건 남ㄱ 라는 우리 고어가 아직 살아있는 흔적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들 → 우덜

교회 → 예배당

기독교인 → 천작쟁이 (천주학 쟁이)

거지(걸인) → 그지

성질 → 승질

저기 → 저거시기

색시 → 샥시

어머니 → 엄니

요감 → 오강

두엄더미 → 뒘테미

그래~ (그래 알았어 할때) → 그랴 ~

왜그래? → 왜그랴?

시렁 → 살랑

꿩 → 꽁

병아리 → 달기새끼 (닭의새끼)

나누다 → 논다, 노누다

골고루 몫을 나눠주기 → 노누매기

바소쿠리 → 바구니, 소쿠리

자박지 → 질그릇으로 만든 넓은 그릇

봉당 → 마당과 마루 사이의 뜰




가평 사투리

가무리다 → 가뭇없이 감추다.

가생이 → 가장자리.

거리버덩 → 사람들이 여러 군데서 모이는 곳. 번화한 곳.

거멀려 다니다 → 서로 꼭 붙어 다니다. 어울려 다니다. (거멀리다: 꼭 달라붙다).

구녁 → 구멍.

그래 짜장! → 정말 그래!

내해 → 내것.

냅다 → 기운차게 앞으로.

노 → 늘.

눌러 → 그대로 계속하여.

늘태 → 느림보.

다리꼬뱅이 → 다리고뱅이. 무릎.

대꾸 → 자꾸.

됩더 → 도리어.

뒤란[뒬안] → 집 뒤쪽 울안. 뒤뜰.

따라마시다 → 앞지르다.

땡삐 → 땅벌.

마들가리 → 여러 개 섞여 있는 가운데에서 크고 굵직한 것들.

마롱 → 마루.

마을가다 → 이웃집에 놀러가다.

마음성에 → 생각 속에.

맬간 → 말짱.

머들밭 → 돌무더기밭.

무르다 → 뒤로 조금 물러서다. 있던 자리에서 뒤로 옮아가다.

뱁밑콩 → 밥밑콩. 밥에 두어 먹을 만한 콩.

-보러 → -보고. -더러.

상해 → 고작.

쇳대 → 열쇠.

슛! → 도끼로 기운차게 장작을 팰 때 내는 소리.

쌈박질 → 쌈질.

쌨다 → 쌓여 있다 (쌓이+앴+다). 쌓여 있을 만큼 퍽 흔하다. [-앳- = -어 있는, -하고 있는].

안암팎 → 안팎.

여가리 → 언저리.

왕탱이 → 왕통이. 말벌.

우자스럽다[우자부리다][愚癡-] → 미욱스럽다. 됨됨이나 하는 짓이 어리석고 미련하다.

우정 → 일부러.

우티[우틔] → 옷.

자싯물 → 개숫물.

잔등 → 등, 산마루.

재간치다 → 저지레치다.

재없다 → 틀림없다.

접때 → 전에.

죽데기 → 통나무 겉쪽에서 쪼개낸 널. 개피쪽.

지리기 → 길이.

짠지 → 김치.

째지다 → 기분이 아주 좋다.

쫌매다 → 잡아매다.

치빼다 → 위쪽으로 달아나다.

핀퉁아리 → 핀퉁이. 핀잔.

한데 → 바깥. 지붕이 없는 곳.

허리빠[허릿바] → 허리띠.

해 → 것.



경기도 양평, 여주, 남양주의 방언입니다.


 

표준어

양평

여주

남양주

고유어

구멍

구녁, 구멱

구녁, 구멩

구녁, 구멩

골짜기

골짜구니

골짜구니

골짜구

나무

낭무

남구, 낭구

남구, 낭구

고기

괴기

괴기

괴기

머슴

머심

머섬

모심

며느리

매누리

며누리, 메누리

매누리, 메누리, 미누리

지붕

지봉

지봉, 지벙

지봉, 지벙

할아버지

할아부지

할어부지

할아버니

한자어

남편

냄편

냄편

냄펜

고생

고상

고상

고상

학교

핵괴

핵교

핵교

석유

색우, 색유

색유

섹유

소주

쇠주

쇠주

쇠주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로!! 제주도는 대한민국에서 여행다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지역입니다. 남쪽에 위치해있어서 이국적인 느낌을 주어 여행의 느낌을 더욱 증가시키죠. 제주도는 섬지형으로써 독특한 방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만 살던 사람과 강원도에서 살던 사람이 서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안된다는 농담도 있죠. 제주도 방언(사투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족(호칭) 관련 제주도 방언 모음


할아버지 → 하르방

할머니 → 할망

아버지 → 아방

어머니 → 어멍

오빠 → 오라방

형님 → 성님

누나 → 누나

언니 → 성, "자매간에 동생이 언니를 부르는 말"

동생 → 아시

 

남자:

첫째 → 큰놈

둘째 → 셋놈

셋째 → 말잿놈

넷째 → 작은놈

 

여자:

첫째 → 큰년

둘째 → 셋년

셋째 → 말잿년

넷째 → 작은년)

 

삼촌 → 삼촌

고모 → 고모

이모 → 이모

조카 → 조캐

동서 → 동세

장인 → 가시아방

장모 → 가시어멍

시아버지 → 씨아방

시어머니 → 씨어멍

부부 → 두가시



기타(식물, 동물, 자연 등)관련 제주도 방언 모음


남자 → 소나이

여자 → 지지빠이

감자 → 지실

처녀 → 비바리

나무 → 낭

채소 → 송키

고양이 → 고냉이

도끼 → 도치

게 → 깅이

고구마 → 감저

화장실 → 통시

산 → 오름

잔디 → 태역

돼지 → 도새기

강아지 → 강생이


인사 혹은 대화에 관한 제주도 방언 모음



어서 오세요 → 혼저 옵서예

점심 먹었습니까? → 점심 먹엇수과?

예 먹었습니다 → 예 먹엇수다

언제 왔습니까? → 언제 왓수과?

오늘 왔습니다 → 오늘 왓수다

길동이 있습니까? → 길동이 잇수꽈?

없습니다 → 어수다

고맙습니다 → 고맙수다

반갑습니다 → 반갑수다

어디 가십니까? → 오데 감수광?

서울에 갑니다 → 서울에 감수다

잘 모르겠습니다 → 잘 몰르쿠다

지금 뭐 하십니까? → 지금 뭐 햄수꽈?

알았습니다 → 알앗수다

알았습니까? → 알앗수과?


여기까지 대표적인 제주도 방언에 알아보았습니다. 어떤가요? 독특하지 않나요. '혼저 옵서예'같은 경우는 처음 딱 봤을 때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어서 오세요라는 뜻인데 말이죠.


  1. 2017.11.07 20:17 신고

    왕으네 뜻 좀

  2. 우리들 2017.12.03 23:52 신고

    오늘을 방언으로 번역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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