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빔프로젝터 GM60A를 구매했었는데 그냥 벽에다가 빔을 쏘면 흰색 영상에선 벽지의 무늬가 그대로 보여서 빔스크린을 구매했습니다.


자취방이라 못을 박을 순 없고 꼭꼬핀으로 고정했습니다. 빔스크린의 가격은 이만원 대. 빔 스크린을 설치하니 좋네요. 텅 빈 느낌이었던 벽도 이제는 꽉차보이고 좋아요.


크...화면도 선명한 느낌이 있고. 벽지무늬가 더 이상 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ㅎㅎㅎ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보는 것은 자취생의 로망이죠.


10만원 내외의 저렴한 빔프로젝터를 구매하기 위해 검색하다가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빔프로젝터가 생각 외로 불편하다는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에 있는 좋은 스피커로 웅장한 사운드를 가미한


영화를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빔프로젝터는 GM60!


대륙의 실수라는 별명을 가진 제품입니다.




대륙의 실수 GM60!


새로운 모델인 GM60A도 있는데, 무선으로 영상 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제품인가봐요.


저는 굳이 그 기능이 필요 없기에


이전 모델인 GM60을 구매했습니다.




GM60의 박스를 개봉 하였습니다.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GM60 빔프로젝터 본체, 리모컨, 사용설명서, 전원케이블, RCA 컨버터가 들어있습니다.


리모컨에는 건전지가 안들어있어서 별도 구매하셔야 하구요.


그 외 HDMI, D-SUB, DVI 케이블과 같은


영상전송 케이블을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빔프로젝터를 삼각대에 연결 후


컴퓨터에 HDMI 케이블로 연결 후 작동시켜 보았습니다.


(삼각대 별도구매)




HDMI로 연결하면 기본적으로 빔프로젝터에 내장되어 있는 스피커로 소리가 나옵니다.


저는 따로 스피커로 소리를 재생할 것이기 때문에 빔프로젝터 사운드를 비활성화 하고


컴퓨터와 연결된 스피커로 소리를 출력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을 보시면 약간 사다리꼴처럼 비스듬하게 되어있죠?


이를 조절할 수 있는 키를 이용하여 조절을 해주셔야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초점도 맞추어야 하구요.



초점과 키스톤 조정을 한 후 영상


화질과 밝기는 가격 대비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영상이 하얀색이면 뒤에 있는 벽지의 무늬가 보이더라구요. ㅠㅠ


스크린을 따로 구매할까봐요.


아무튼 가격 대비 성능은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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