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non EOS 40D59

옹기종기 모여있는 꽃 꽃도 사람처럼 모여있는게 좋은가 봅니다. 급식실 갈 때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것처럼요. 2009. 6. 3.
파랑눈(Blue Eyes)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피사체를 찍는 것이 아니라 빛을 찍는 것이라죠. 위의 사진을 보면 파란 눈이 연상되지 않나요?? 영어로 하면 Blue Eyes~ 실제 촬영 대상... 2009. 4. 24.
철새를 보려면 군산철새조망대로! 철새조망대를 크리스마스에 갔었는데 지금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군산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군산철새조망대입니다. 제 친구 준호랑 같이 갔지요^^ 안에 들어가면 새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조망대 2층에는 어류전시관인가? 그런것이 있더라구요. 어.... 어이. -_-;; 지금 뭐하는거야??? ;; 어머 깜짜갸~~!!!! 동물원에서 태어난지 5일도안되서 죽은 새끼호랑이를 박제해서 전시해놓은 것두 있더라구요... 어미가 강한 새끼만 키우기 위해 약한 새끼는 죽인다고하네요.. 에구 불쌍해라.. ㅎㅎ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이런게 바로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걸까요? 우와.. 여기는 13층 전망대랍니다. 저 멀리 금강하구둑이 보이네요^^ 이제 조망대를 나오면 뒤로 조류공원이 있습니다. 이게 독수리였던가?.. 2008. 12. 29.
黑과 白 친구네 집에서 우리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사이에. 그늘이져 어두침침한 아파트와 푸른 하늘이 뷰파인더에 내 눈을 가져다 놓게 한다. 2008.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