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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6

Matin Park Line 60[마틴 파크 라인 60][카메라 가방]리뷰 4일 전에 주문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추석 덕분에요... ㅠㅠ)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가방 메고 잠시 외출을 했는데, 정말 가방이 끝내주게 멋있었어요 ~_~ 가방을 들고다닐 수 있는 끈 입니다. 앞부분에 마틴로고도 고급스럽게 박아져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께서 아쉬워하는 부분입니다. 바로 가방 단추부분의 미흡한 점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다지 아쉽진 않네요.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이정도야 뭐... 사용하기엔 불편없습니다. 다만 내구성이 약간 의심되네요 ^^; 비슷한 가격의 카메라 가방과 방수처리 또는 충격보호는 비슷비슷 합니다. 플래시를 넣었는데 3.5cm나 남았더군요. 가방이 좀 길긴 길어요 ^^; 옴니 바운스를 끼우고 넣으면 딱 맞구요. ㅎㅎ 가방을 열으면 앞부분에 지갑 또는 필터,메모리 등.. 2009. 10. 6.
귀엽고 실용적인 시로 핸드폰줄(Siro) - 시로의 Waiting for u 저의 핸드폰인데 엄청 기스가 많습니다. 다행이도 액정보호필름을 붙인 상태입니다. 휘리릭~ 띄어버리겠습니다. 짜잔~ 깔끔합니다. 깔끔하긴한데 터치폰이다 보니 조금만 사용하다보면 지문이 액정에 많이 묻습니다. 그래서 닦기도 귀찮고 해서 보호필름을 붙인겁니다. 그러나 이 귀차니즘을 해결해줄 시로의 하루 핸드폰 줄!!! 위드블로그에 리뷰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제가 귀여운걸 좋아해서 핸드폰도 귀엽게 꾸밀려고 했는데 마침 귀여운 시로의 하루 핸드폰 줄이 있는 것입니다. 얼른 신청했죠~ 귀여운 걸 좋아하신다면 바로 구입하세요~ 그리고 무난한 디자인이라 어느 핸드폰이든 다 어울린답니다. 맞다.. 구입하실 때에는 '시로 핸드폰 줄'보다는 'siro 핸드폰 줄'이라 검색하셔야 나옵니다. 시로 핸드폰 줄 뒷면으로 액정을 닦.. 2009. 7. 30.
감동과 웃음의 조합, 노다메 칸타빌레 기말고사가 끝난 후 노다메 칸타빌레를 봤습니다. 일단 제 관심사인 음악을 주제로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끌렸습니다. 뭐.. 별볼일 없겠지 하고 큰 기대 없이 노다메 칸타빌레를 봤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라는 거죠!!! 우리의 주인공 노다메 입니다. 상당히 귀여우면서도 엉뚱하죠. (제 스타일입니다. ㅋㅋㅋ) 약간 모자란 이유는 어렸을 때 안좋은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지하면서도 갑자기 웃기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잔잔한 코믹이 재미있습니다. 유럽에서 건너온 슈트레제만(=미르히 : 소젖) 이라는 인물은 웃음 그 자체 입니다. 갑자기 등장해서 한참 웃기고 사라지는 슈트레제만 입니다. ㅋㅋ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번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ㅋㅋ 음.. 11화(마지막화) 장면이군요.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ㅠㅠ 주인.. 2009. 7. 11.
햅틱팝, 수신율 괜찮은 지상파 DMB DMB는 햅틱2는 외장안테나이고, 햅틱팝은 내장안테나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좋습니다. 햅틱팝의 큰 단점은 통합 20핀이아니라 삼성20핀이라는 것입니다.(배터리 충전하는 포트) DMB를 볼 수 있는 다른 전자기기가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만... 체감적으로 DMB 수신율은 괜찮더군요. 손가락이나 터치펜을 이용하여 핸드폰 화면을 반절로 분할해서 윗부분을 위로 밀면 채널이 위로 올라가며 아랫부분을 아래로 밀면 채널이 내려갑니다. 화면을 짧게 한 번 터치하면 메뉴들이 나오는데 화면캡쳐도 가능하고, 녹화도 가능합니다. LCD 액정 크기가 3.2인치나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DMB 볼때는 좋습니다. 그러나 전력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죠. 2009.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