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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준비2

세무사 1차 시험 끝난 뒤 일상 2017년 4월 22일 제54회 세무사 1차시험이 있었습니다. 시험 본 당일은 좀 쉬고! 일요일부터 중간고사 준비 달렸습니다. 서울시립대 정문에 있는 이디야 카페! 친구가 부동산 계약하는데 좀 도와달라고 해서 같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집값이 너무 비싸요. 생활비의 절반이 월세로 나가니 ㅠㅠㅠㅠ 주차장 관통하다가 찍어본 사진. 망했. 현재 서울시립대는 100주년기념관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중간고사가 끝나는데 조금이나마 휴식을 취하고 싶네요. ㅎㅎ 2017. 4. 25.
시험의 연속입니다. 정말 피곤하네요. 4월 10일 - 영어듣기평가, 4월 22일 - 모의고사(중학교 3학년이라 매 달마다 고입시험에 대한 예비시험을 치릅니다), 4월 30일 - 중간고사... 4월 한달에 시험이 3번 들었습니다. 고입시험 공부하랴, 중간고사 공부하랴.. 힘들긴 하지만 저는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왜요?? 간단합니다. 시험 보는 날에는 진도를 나가지 않거든요. 진도나가는 것이 시험공부하는 것보다 쉬운거 같긴 하지만, 기분 상 시험 보는것이 저는 좋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를 가지더라고요. 오히려 시험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가지면 시험을 더 못보는 거 같습니다. "아.. 또 시험이네, 엄마한테 또 잔소리 많이 듣겠네.." 이게 아니라, "오.. 시험인가? 이번 시험에서는 꼭 100점 .. 2009.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