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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5

[추석특집]아름다운 꽃, 두 송이 뒷마당에 있는 꽃들을 찍어봤습니다. 어머니가 키우고 계시는 꽃인데 꽃 이름을 모르신답니다.. 허허... 채도를 약간 낮췄습니다. 위의 사진도 채도를 좀 낮춘 사진 입니다. ^^ 이건 수박같이 생겼네요. ㅋㅋㅋ 예쁘진 않지만 신기해서 보기 좋습니다 ^^ 추석 연휴인데 무료해서 뒷마당에 있는 꽃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화목한 분위기 만들기 바랍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 2009. 10. 2.
무슨 꽃인지 아세요?? 베란다에서 책을 읽는데, 그 앞에 예쁜 꽃이 피어있더랍니다. 어머니께서 새로 사오신 꽃 같은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ㅎㅎㅎ 정말 아름답네요. 혹시 무슨 꽃인지 아세요?? 2009. 9. 12.
부분일식, So Good!!! 날이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옆집 피아노가게를 운영하시는 아저씨께서 사진을 찍고 계신다고 하길래 저도 얼른 달려갔습니다!! 망원렌즈로 무장하셨더군요. (사진 찍으신걸 보니까 엄청난 내공을 소유하신 분.. ㅎㅎ) 그 분께 필름을 빌리고 카메라 렌즈에 가까이 대서 찍었습니다. 저의 렌즈는 17-50mm 라서 한계가 있었습니다. 망원렌즈가 정말 땡기더군요. ㅠㅠ 뭐... 학생인데 돈이 있겠습니까 ㅋㅋㅋ 그냥 표준렌즈로 찍었죠. 엄청 크랍했습니다. 결과물이 영 아니네요... ㅎㅎ 그래도 이해해주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부분일식 정말 예쁘네요 ^^ 2009. 7. 22.
인생의 전환점 만약 길을 잘못 걸어왔는데 다시 되돌아갈 수 없다면 어떻게 하겠어. 그럼 안 되겠지. 그러니까 다시 걸어왔던 길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길이 필요한거야. 마치 저 길처럼... 아니면 되돌아 다른 길로 가는 것도 좋겠지. 2009.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