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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리뷰2

귀엽고 실용적인 시로 핸드폰줄(Siro) - 시로의 Waiting for u 저의 핸드폰인데 엄청 기스가 많습니다. 다행이도 액정보호필름을 붙인 상태입니다. 휘리릭~ 띄어버리겠습니다. 짜잔~ 깔끔합니다. 깔끔하긴한데 터치폰이다 보니 조금만 사용하다보면 지문이 액정에 많이 묻습니다. 그래서 닦기도 귀찮고 해서 보호필름을 붙인겁니다. 그러나 이 귀차니즘을 해결해줄 시로의 하루 핸드폰 줄!!! 위드블로그에 리뷰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제가 귀여운걸 좋아해서 핸드폰도 귀엽게 꾸밀려고 했는데 마침 귀여운 시로의 하루 핸드폰 줄이 있는 것입니다. 얼른 신청했죠~ 귀여운 걸 좋아하신다면 바로 구입하세요~ 그리고 무난한 디자인이라 어느 핸드폰이든 다 어울린답니다. 맞다.. 구입하실 때에는 '시로 핸드폰 줄'보다는 'siro 핸드폰 줄'이라 검색하셔야 나옵니다. 시로 핸드폰 줄 뒷면으로 액정을 닦.. 2009. 7. 30.
햅틱팝 샀습니다. 끝끝내 어머니를 꼬셔서(?) 핸드폰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터치폰을 사고싶어서 가격이 그래도 싼 편인 햅틱팝을 구입했습니다. 꽃남에 나와서 구준표폰이라고도 불리기도 하죠. 배터리 케이스를 원하는 걸로 바꿀 수 있어서 좋긴한데.. 배터리 케이스가 너무 비싸죠.. (6천원...) 위젯 기능이 있는데요. 핸드폰의 기능중 자주 쓰는 것을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생성해 놓고 사용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홀드 버튼을 짧게 누르면 이 화면으로 가지구요. 여기서 또 홀드 버튼을 짧게 누르면 화면이 꺼집니다. 화면이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 홀드 버튼을 길게 누르면 화면이 나오구요. 메뉴 입니다. 주사위 게임도 있는데 별로 재미없습니다. 모바일게임 중에서 리듬스타를 다운받으려고 했는데 햅틱에서는 정말 하기 힘들다 해서(키.. 2009.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