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두번째 피아노인데요. 사촌동생네가 이 피아노를 줬습니닷.. ㅋ
제가 요즘 연습을 열심히 하고있는 곡입니다.
'Chopin - Nocturne E Miner Op9-2'
쇼팽의 '녹턴 9번의 2'라고 읽는게 정석이라 하네요.
지금까지는 '녹턴 9번 2악장'이라 읽어왔지만.. ;;;
그냥 잡샷;;;
에궁.. 초점이 어디로 맞춰진건지 ㅠ
흠.. 이 사진이 맨 처음으로 왔어야 하는데 ㅋ
맹연습을해서 연습한 곡을 녹음해서 포스팅하고있습니닷. ㅋ
피아노, 잡으면 금방 놓아지는 다른악기 보다도 너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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