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9 비행기 날아라 굉음을 내며 날아가는 비행기 날아라 비행기 2020. 2. 26. 바다 앞에서 요동 치는 파도 사이에서 고요함을 유지하고 있는 바다. 그런 바다가 되고 싶다. 2020. 2. 25.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꽃이 만개하던 봄도 이제 떠났다. 풀잎이 무성한 여름만이 남았고 이제 그 여름을 기다린다. 2019. 5. 24. 집으로 가는 길 추석 연휴. 연휴의 마지막 날. 등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하늘이 너무 예뻤다. 주황빛 하늘. 2017. 10. 1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