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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37

서울시립대학교에서의 주말 서울시립대학교의 주말은 한적해서 좋습니다. (평일에도 그렇게 많은건 아니지만) 더군다나 이제 계절학기도 끝나서 조용합니다. 주말에는 기숙사식당만 운영하기에 저녁을 먹기위해 기숙사식당 쪽으로 향했습니다. 기숙사 가는 길 중앙도서관 앞에는 하늘못이 있습니다. 비공식적으로 많이 쓰이는 말은 배봉탕! (목욕탕 이름인줄...) 최근에는 음악관 건물이 신축되었습니다. 날씨 좋은 봄과 가을에는 이 곳에서 치킨이나 짜장면을 시켜먹죠. ㅎㅎ 기숙사식당에서 주문한 윤쉡육감쫄면(?) 쫄면에 토마토의 풍미가 어우러져서 알 수 없는 맛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오리지널 쫄면이 좋아요. 2020. 3. 13.
할리갈리 보드게임 구매했어요 집에 홈파티, 홈카페, 홈바를 만드는 것이 꿈인데요. 보드게임도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지용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할리갈리! 인터넷 쇼핑몰에서 12,000원 정도에 구매했지요. 설명서도 같이 들어 있으니 걱정 노노 할리갈리의 게임 방식은 이렇습니다. 돌아가면서 한 장씩 카드를 바닥에 펴렻요. 똑같은 종류의 과일 다섯 개가 보이면 재빠르게 종을 칩니다. 가장 먼저 종을 친 사람이 바닥에 있는 카드를 다 가져가요. 그 외에 할리갈리 진행방법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어요. 자기가 실수를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카드 한 장씩 나눠줘야 해요. 그리고 자신의 손에 남는 카드가 없으면 게임오버! 정말 쉽습니다!! 오직 순발력으로 하는 보드게임 할리갈리 손등이 날아갈지도 모르니 조심!! ㅎㅎㅎ 바나나,.. 2019. 11. 26.
전농동 맛집 동해루에서 먹은 볶음밥 시립대 정문에는 허름한 중국집이 하나 있다. 나이가 지긋이 들어 보이는 사장님이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계신다. 언제부터였을까? 여기서 중국요리를 하게 된 것은. 숙련된 기술로 만든 중국요리 중에서 가장 맛있는 것은 단연컨대 볶음밥이다. 2019. 5. 19.
감자탕 백반 그리고 일상 우리집 근처에는 점심에 5,000원으로 백반을 먹을 수 있는 횟집이 있다. 횟집이라서 회만 파는 줄 알았는데 점심에는 이렇게 백반도 판다. 메뉴는 날마다 다르다. 저녁에는 머리를 자르러 군자에 다녀왔다. 친구가 추천해준 샵이 있어서 거기까지 다녀온 것이다. 총총... 2019.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