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38 사격게임으로 뽑은 키티!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갔다가 사격게임장이 있어서 아버지와 함께 대결을 했다!! 군대 전역하신 지 20년도 넘으셨을텐데 나보다 잘 하셨다....나와 아버지의 점수를 합해서 겟한 헬로키티!!짭인 것 같지만... ㅎㅎ 2019. 3. 14. 칠성 스트롱사이다 간단리뷰 후기 유튜브에서 칠성 스트롱 사이다를 보고 궁금해서 칠성 스트롱사이다를 매입해보았습니다. 뚜겅 밑의 길쭉한 목부분은 '나는 쎄다!!'라는 비장한 각오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칠성 스트롱 사이다 5.0 왜 5.0인지는 모르겠다. 한모금 마셔봤습니다. 톡쏘는 그 느낌이 강할 줄 알았는데, 그냥 오리지널 사이다에 비해서 목넘김이 더 강한 느낌이에요. 입안에서 보글보글 끓는 느낌이 강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하하하 저는 그냥 콜라 마실래요 하하하 2018. 1. 13. 빔스크린 구매! 예전에 빔프로젝터 GM60A를 구매했었는데 그냥 벽에다가 빔을 쏘면 흰색 영상에선 벽지의 무늬가 그대로 보여서 빔스크린을 구매했습니다. 자취방이라 못을 박을 순 없고 꼭꼬핀으로 고정했습니다. 빔스크린의 가격은 이만원 대. 빔 스크린을 설치하니 좋네요. 텅 빈 느낌이었던 벽도 이제는 꽉차보이고 좋아요. 크...화면도 선명한 느낌이 있고. 벽지무늬가 더 이상 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ㅎㅎㅎ 2017. 12. 11. 토익을 본 후 산을 넘어 집에 도착 일요일 아침 화끈하게 토익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버스를 타면 사람이 넘 많을거같아서 걸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도보로 가면 삥 돌아가야해서 산을 통과해서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휘경여중쪽에서 올라가는 배봉산. 배봉산을 넘으면 시립대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배봉산 등산길 지도를 미리 저장해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분께 시립대로 내려가는 길이 어디냐고 여쭤봐서 내려왔네요. ㅎㅎㅎ 2017. 11. 26.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