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38 대륙의 실수 LED 빔프로젝터 GM60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보는 것은 자취생의 로망이죠. 10만원 내외의 저렴한 빔프로젝터를 구매하기 위해 검색하다가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빔프로젝터가 생각 외로 불편하다는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에 있는 좋은 스피커로 웅장한 사운드를 가미한 영화를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빔프로젝터는 GM60! 대륙의 실수라는 별명을 가진 제품입니다. 대륙의 실수 GM60! 새로운 모델인 GM60A도 있는데, 무선으로 영상 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제품인가봐요. 저는 굳이 그 기능이 필요 없기에 이전 모델인 GM60을 구매했습니다. GM60의 박스를 개봉 하였습니다.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GM60 빔프로젝터 본체, 리모컨, 사용설명서, 전원케이블, RCA 컨버.. 2017. 8. 23. 자취방에서 빔프로젝터로 '너의 이름은' 감상! 세무사 시험이 끝나고 집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중이에요. 개강하기 전까지는 충분히 휴식 ㅎㅎ 작년에 개봉했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키미노 나마에와!!! 예전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인 '초속 5cm'를 보고 아름다운 영상미에 놀라서 이번에 큰 기대를 하고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미! 보는 중에 애니메이션 영상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애니메이션이 끝난 후 몰려오는 아쉬움. 애니메이션 속의 주인공이 되어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싶다는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집에서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틀어놓고 침대에 누워서 감상하니 편하네요. 2017. 8. 23.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구매한 캔디바 날씨가 너무 더웠다. 점심을 먹고 아이스크림 할인판매점에서 구매한 캔디바! 상큼한 맛이 너무 좋다 ㅎㅎ 2017. 8. 4. 나무경영아카데미 모의고사 보러 갔다가 들린 청계천 세무사 모의고사를 보기 위해 일요일에 나무경영아카데미에 들렀습니다. 2교시 동안의 시험이 끝난 후 1시간의 쉬는시간이 주어져 식사 후에 학원 뒷편에 있는 청계천에 잠시 들렀습니다. 날씨는 선선해서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물가에 있어야 기분이 좋아져요. ㅎㅎ 낮에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적합니다. 학원에서 공부하다가 쉬러오기 좋겠어요. 2017. 7. 31.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