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38 세무사 1차 시험 끝난 뒤 일상 2017년 4월 22일 제54회 세무사 1차시험이 있었습니다. 시험 본 당일은 좀 쉬고! 일요일부터 중간고사 준비 달렸습니다. 서울시립대 정문에 있는 이디야 카페! 친구가 부동산 계약하는데 좀 도와달라고 해서 같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집값이 너무 비싸요. 생활비의 절반이 월세로 나가니 ㅠㅠㅠㅠ 주차장 관통하다가 찍어본 사진. 망했. 현재 서울시립대는 100주년기념관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중간고사가 끝나는데 조금이나마 휴식을 취하고 싶네요. ㅎㅎ 2017. 4. 25. 오늘 먹은 이과두주 짬뽕을 시켰다. 탕수육도 시켰다.매운 국물이 있고, 고기가 있다. 답은?술. 이과두주를 시켰습니다. 알콜도수가 무려 56%... 보드카처럼 입에 넣고 바로 삼켜서 먹는거래요. 입에 넣고 바로 삼키려는데 생알콜 냄새가 확!! 소독용 알코올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2017. 4. 23. 갑자기 추워진 날씨 요근래에 눈도 오고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제야 겨울 날씨 같네요. 그저께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눈이 많이 왔었더라구요. 주말까지 한파가 이어진다고 하니 외출은 자제하고 집에만 있어야겠네요. ㅎㅎ 2016. 1. 21. [컴프라이프 햇등]욕실난방기에서 LTE속도의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겨울에 욕실에서 샤워를 할 때 덜덜덜 떨릴 정도로 춥습니다. 추위 때문에 계속 따뜻한 물을 틀어놓게 되죠. 따뜻한 물을 잠구고 나와야 한다는 의지와 추운 것이 싫어서 계속 따뜻한 물을 몸에 적시고 싶은 욕구 사이에서 항상 아침마다 샤워를 하면서 갈등하게 됩니다. 하지만 컴프라이프 햇등의 욕실난방기를 사용하면 이러한 내적갈등을 하지 않아도 될뿐더러 불필요한 수도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컴프라이프 햇등은 단 1초만에 욕실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난방기구입니다. 전구에서 따뜻한 열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히터가 달려 있는 제품은 따뜻한 바람도 나오기 때문에 더욱 따뜻한 환경에서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샤워할 때 너무 추워서 컴프라이프 햇등 제품을 구매했는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샤워 환경이.. 2015. 12. 13.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