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다 앞에서 by 데니즈T 2020. 2. 25. 요동 치는 파도 사이에서 고요함을 유지하고 있는 바다. 그런 바다가 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데니즈T의 세상살이 저작자표시 관련글 비행기 날아라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집으로 가는 길 인사동, 익선동, 그리고 운현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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