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아이들과 같이 컴퓨터 게임을 즐겨라

by 데니즈T 2009. 2. 21.
 아이들은 게임을 자주 즐겨합니다. '아이들의 삶의 이유 = 게임' 이 공식은 80%이상 적중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커가면서 게임은 나의 삶에서 무의미하다는걸 깨닫게 될것입니다. 바로 저처럼 말이죠. 그러니까 아이들이 게임을 즐길 때 너무 게임만 한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게임을 안하게 될날이 올겁니다. 바로 저처럼 말이죠!!(2번 반복중...) 저보다 더 빠른 친구도 있었어요. 그 친구는 초등학교 6학년 부터 게임으로부터 손을 놓았습니다. 여하튼! 아이들은 게임을 매우매우매우 좋아합니다. 그럼 오늘 주제는 '게임'으로 갑시다.


게임을 혼자 즐기도록 하는건 No! No! No!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게임'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으실 겁니다. 바로 게임은 폭력적이라는 부정적인 선입견 때문인데요. 일단, 게임에도 많은 종류들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뭐 칼 찌르고 총쏘고 이런거 말고요... 교육용 게임, 레이싱 게임 등 많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 게임 나랑 같이 하자~'라고 하며 권유하세요. 아이들도 분명 좋아할겁니다.

게임이용시간은 아이들과 상의하세요

아이들에게 강제적으로 '너 하루에 1시간만 게임해!'이러지 마세요~~ 아이들의 불만이 터져나오는건 물론, 심하면 부모님이 아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아이들과 앉아서 게임이용시간에 대해서 자세히 상의하세요. "너 너무 게임 많이하는거 같아~~ 조금 줄여보는게 어때?" 당연 싫다고 하겠죠. 전의 글의 방법을 쓰세요. (아이들 성적을 올리게 하는 세가지 방법) 이 글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상상 시켜라' 이 방법을 쓰는겁니다. '만약에 네가 이렇게 게임을 많이 한다면, 너의 꿈을 이룰수가 없어~' 이렇게 심각하게 말하세요. 아이들이 놀랄정도로... (ㅎㅎ) 어쨋든 이 방법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동의하는 선에서 게임 이용 시간을 정하세요.


게임은 분명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도 있습니다. 멋진 풍경을 보면서 마음을 안정시킬수도 있습니다. 너무 게임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마시고 한번 생각을 바꾸고 아이들에게 다가가세요. 아이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바로 '같이 게임 즐기기'입니다.





+ 저 위의 사진을 보고 뜨끔 하시는 두글자의 닉네임을 가지신 블로거님이 한 분 계실겝니다 ㄲㄲ 저 게임만 즐기시지 마시고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을 즐겨보세요 ~_~ ㅋㅋㅋㅋ

+ 블로거분들 중에서 MSN이나 네이트온 등 메신저 하시는 분 없으신가요~? 저의 블로그 메뉴중 '블로그 소개'메뉴에서 제 아이디를 친추해주세요~ 저는 심심하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