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이블) 리뷰
좀비 영화 하면은 레지던트이블을 빼놓을 수가 없죠? 그런데 이
영화가 바로 게임이 원작이라는 사실! 본래의 명칭은 바이오하자드 이고
이 바이오하자드라는 이름이 국내에 북미판으로 출시되면서 레지던트 이블이라
바뀌었다고 하네요~ 영화도 참 재밌게 보았는데 그 원작인 게임은
더 엄청난 재미를 선사해줄 것이니 가져가세요~
영화에서도 킬링 해야할 대상이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괴물이었잖아요?
우리는 대부분 좀비라고 불렀는데 여기서 나오는 괴물들은 좀비라고
하기에는 다른 특성을 더 많이 지니고 있습니다.
생물학 실험으로 탄생한 생체 병기들을 상대하는 것인데
그들을 퇴치하며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너무 인기가 많으니 영화도 시리즈로 나오게 되고 참 좋은것 같아요.
바이오하자드는 거의 모든 씬이 적과 조우하면서 총질하는 게임입니다.
스토리를 잠깐 엿보자면은 탈출용 헬기가 고장이 나서 다리를 건너려고
하는 두 주인공.. 그런데 그 다리쪽에서 매복하고 있던 적을 만납니다.
바이오 하자드의 매력은 이 괴물들이 어떻게 변종으로 변하여서
나오는지가 관건입니다! 위 사진에는 입이 떡 벌어지는 왠 괴물이 군인을 공격하고
좀비들이 주위에 둘러 서있습니다.
화려한 sf 가 가미되고 신나는 액션 스릴러를 맛볼 수 있는 슈팅 게임이니
sf 매니아 들이라면은 이 게임을 거치지 않고서는 매니아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받아가셔서 재밌게 플레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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