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라이프 햇등]욕실난방기에서 LTE속도의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겨울에 욕실에서 샤워를 할 때 덜덜덜 떨릴 정도로 춥습니다. 추위 때문에 계속 따뜻한 물을 틀어놓게 되죠. 따뜻한 물을 잠구고 나와야 한다는 의지와 추운 것이 싫어서 계속 따뜻한 물을 몸에 적시고 싶은 욕구 사이에서 항상 아침마다 샤워를 하면서 갈등하게 됩니다.

하지만 컴프라이프 햇등의 욕실난방기를 사용하면 이러한 내적갈등을 하지 않아도 될뿐더러 불필요한 수도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컴프라이프 햇등은 단 1초만에 욕실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난방기구입니다. 전구에서 따뜻한 열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히터가 달려 있는 제품은 따뜻한 바람도 나오기 때문에 더욱 따뜻한 환경에서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샤워할 때 너무 추워서 컴프라이프 햇등 제품을 구매했는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샤워 환경이 조성되어 가족 구성원들 모두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송도 정말 빠릅니다. 저녁에 구매했었는데 그 다음날 바로 도착했습니다.

전구의 개수, 히터의 유무에 따라서 여러 종류의 모델이 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모델은 컴프라이프의 FB305G라는 제품입니다. 전구 2개짜리의 욕실난방기구입니다.

설치방법은 간단합니다. 벽면에 못을 두 개를 박아서 해당 제품을 못에 걸어주면 설치가 끝납니다.

컴프라이프 욕실 난방기의 설치는 별걸이형 혹은 매립형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설치하는 것이 버거우신 분은 컴프라이프 제품을 구매할 때 '방문설치'를 같이 구매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요금은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제품을 사용해보겠습니다. 제품 전면부에 보시면 전원버튼을 눌러서 켜고 끄시면됩니다.

밝은 빛과 함께 따뜻한 온기가 방출됩니다. 일반적인 난방기구는 따뜻해지는데 일정 시간이 필요하지만, 컴프라이프 햇등의 제품은 전구를 켜자마자 바로 따뜻해집니다. 샤워하기 전에 미리 켜놓을 필요 없이, 샤워를 할 때 바로 켜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컴프라이프 햇등의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설마 바로 따뜻해지겠어...'라는 불안한 마음이 있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그러한 근심, 걱정, 번뇌는 사라졌습니다. 저처럼 주택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품입니다. 주택은 아파트에 비해서 겨울에 춥잖아요. 그래서 겨울에 샤워 할 때 이만저만 짜증이 장난아닌데, 컴프라이프 햇등을 사용하니 편안한 마음으로 샤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난방기구는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전기요금에 대해서 궁금하실 것입니다. 위의 표를 확인하시면 주택의 경우는 월간 전기요금에 따른 추가요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납부하시는 전기요금이 월 4~7만원이라면, 컴프라이프 햇등을 10분 사용할 시 31원의 추가요금(예상)이 나옵니다. 1시간당은 186원의 추가요금(예상)이 나옵니다.

컴프라이프 햇등 FB305G의 소비전력은 550W인데, 데스크탑 컴퓨터의 전력사용량이 500W인 것을 감안하면 그리 큰 부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컴프라이프 햇등은 여러 제품의 종류가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통해서 제품들을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