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좋아하시나요? 안좋아 하시는 분들이 없죠. 강아지는 정말 귀여워요. 페이스북을 보면 귀여운 행동들을 하는 강아지 동영상을 자주 접하는데요. 볼 때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무척 든답니다. 강아지의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여기서 이름 들어본 강아지들이 좀 있죠? 그레이하운드, 노리치테리어를 비롯해서, 다리가 짜리몽땅해서 귀여운 닥스훈트. 101마리의 달마시안으로 알려진 달마시안, 라사압소도 많이 보셨을거에요. 레트리버 강아지도 많구요~~
파피용이라는 강아지도 익숙하죠? 푸들은 유명해서 아실테고, 웰시코기도 페이스북 동영상에서 자주 본 것 같아요!! 포메라니안은 정말 귀엽죠. 귀여운 강아지들이 정말 많네요.
아직도 강아지들이 더 있답니다!! 말티즈(몰티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정말 귀엽습니다. 슈나우저도 그렇구요. 바셋하운드도 좋네요~~ 보르조이는 귀족같은 느낌이 나네요.
짜잔~ 슈나우저입니다. 밖에서 보신 적 있나요?? 얼굴에 수염처럼 털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바견!! 욕 아닙니다. 동양적인 외모를 가졌지만 매력투성이 시바견... 귀엽습니다.
포메라니안은 귀여움의 절정이죠!! 새하얀 털이 정말 안아주고 싶게 만드네요.
생각보다 강아지의 종류가 많고, 들어보지 못한 강아지들도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시바견과 포메라니안이 마음에 들어요!!!
저도 사바견이랑 포메라니안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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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