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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물질의 기본 성분

by 데니즈T 2017. 3. 3.

물질의 기본 성분



[고대]

기원전 7세기

탈레스의 1원소설 : 모든 물질의 근원은 '물'이다.

기원전 5세기 

엠페도클레스의 4원소설 : 물질은 '물, 불, 흙, 공기'로 이뤄져있다.

데모크리토스의 입자설 : 물질은 더 이상 쪼개질 수 없는 입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사이에는 빈 공간이 존재한다.

기원전 4세기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 변환설 : 물질은 ''물, 불, 흙, 공기'로 이루어져 있고 차가움, 따뜻함, 건조함, 습함의 성질에 의해 서로 변환된다.

연속설 : 물질은 없어질 때까지 쪼개지며 물질 속에는 빈공간이 없다

 




[중세] 

연금술사 :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 변환설에 따라 물질 변환을 연구하였다. 실패하였지만 화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근대]

17세기 

보일의 원소설 : 물질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원소로 이루어져있다.

18세기

슈탈의 플로지스톤설 : 불에 타는 물질은 플로지스톤을 가지고 있고, 연소할 때 빠져나간다.

라부아지에의 질량보존의 법칙 : 화학반응이 일어날때 질량은 불변이다.

                  연소설 : 연소할때 산소와 결합한다.

                  원소설 : 물분해실험 및 33종 원소 발표하였다.

플루스트의 일정 성분비의 법칙 : 화합물을 만들 때 일정한 질량비기 성립한다.

19세기

돌턴의 원자설

게이뤼삭의 기체 반응의 법칙 : 기체와 생성되는 기체 부피사이에는 간단한 정수비가 성립한다.

아보가드로의 분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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