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모의고사가 끝난 후
맛있는 디너를 먹기 위해 청담 올히어를 방문했습니다.
올히어의 내부는 저녁 분위기와 어울리는 인테리어입니다.
넓고 쾌적해요. ㅎㅎ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이라서
소개팅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의자에 앉았는데 너무 편한거 있죠.
테이블에는 캔들이 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납니다.
올히어는 이탈리안과 멕시칸 음식을 하는 곳입니다.
한번에 두 나라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파스타는 봉골레로 주문했습니다.
면도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저는 피자 중에서 마르게리따를 좋아해서 마르게리따를 시켰습니다.
토마토가 큼지막한 것 빼고는 정말 좋았어요.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그리고 멕시칸 요리인 퀘사디아!
바베큐 퀘사디아입니다.
고기에서 바베큐 풍미가 느껴져서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오고 싶네요.
브런치도 맛있다고 하니까
다음 번에는 브런치 먹으러 오는 걸로 ㅎㅎ
브런치, 이탈리안, 멕시칸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올히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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