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이터널시티1을 해본 적이 있었다. 좀비류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다. 피시방에서 우연히 알게 된 이터널시티3 ! 스토리는 이터널시티1과 비슷하다. 알 수 없는 괴생명체가 서울 도시를 습격하여 이를 섬멸하려는 스토리.
게임 퀘스트의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다른 장소를 맛 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서울 강남 도심 지역에서 헬기를 타고 청계산으로 왔다.
착용한 무기는 다목적기관총, 소드오브샷건, 중기관총이다.
이상해씨 풀때기처럼 생긴게 몬스터다. 이터널시티1에서는 근거리 무기도 있었지만 이터널시티3에서는 원거리 무기만 존재한다.
에일리언 슈터와 비슷한 인터페이스인 것 같기도 하고... 무미건조한 게임이다...
이터널시티3을 하다가 이걸 왜하나 싶어 그만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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