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 군산 수송동 플라워 카페 <둥근향> 군산 수송동에 있는 플라워 카페는분위기가 정말 좋아서사진찍기에도 딱이다. 아메리카노, 아인슈페너, 녹차 테란트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깔끔하고 예쁘게 나온다.수송동 카페 중에 이런 곳은 얼마 없는듯... ㅎㅎ다른 사람들도 사진 찍느라 분주하다. 플라워 카페라서카페 곳곳이 꽃으로 꾸며져있다. 2019. 8. 25.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꽃이 만개하던 봄도 이제 떠났다. 풀잎이 무성한 여름만이 남았고 이제 그 여름을 기다린다. 2019. 5. 24. 해가 질 때는 따듯하다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기위해 역으로 가는 도중에 찍은 사진이에요. 저는 해지는 시간대를 정말 좋아합니다. 햇빛이 가장 부드럽고 따뜻해지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2017.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