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3 백남준, 다다익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있는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 작품입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6단 탑으로 쌓아올려 한국인의 기원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모니터가 총 1,003개 사용 되었는데 개천절(10월 03일)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다다익선이라는 말은 소통이 많다는 뜻일 듯합니다. 오늘날 매스커뮤니케이션의 구성원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라고 합니다. 2016. 10. 26. 미술선생님과 함께 간 국립현대미술관 이 작품을 아시나요? 그렇습니다. '다다익선'이라는 작품입니다. 교과서 표지에 실리기도 하죠? 이것 역시 비디오 아트인데요. 피아노를 소재로 했네요. '하나은행?' 쓰레기통 아닙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양보해주세요~ 관람을 하고 가족들과 쉬었다가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턱이 움직이는데요. 무슨 사람소리가 나더군요. 집으로 가는길에 석양이 멋있길래 찍었습니다. 2009. 6. 3. 다다익선 미술책 앞표지에서만 구경할 수 있었던 '다다익선'을 국립현대미술관에 가서야 비로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크더군요.. 2009.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