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꽃이 만개하던 봄도 이제 떠났다. 풀잎이 무성한 여름만이 남았고 이제 그 여름을 기다린다. 2019. 5. 24. 감자탕 백반 그리고 일상 우리집 근처에는 점심에 5,000원으로 백반을 먹을 수 있는 횟집이 있다. 횟집이라서 회만 파는 줄 알았는데 점심에는 이렇게 백반도 판다. 메뉴는 날마다 다르다. 저녁에는 머리를 자르러 군자에 다녀왔다. 친구가 추천해준 샵이 있어서 거기까지 다녀온 것이다. 총총... 2019. 5. 15. [2011 사진공모전]벚꽃 2010.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