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일상3 피곤하다. 언제나 반복되는 학교생활. 피곤해 죽겠네... 사진만 찍으면서 살고 싶다!!! 2018. 9. 16. 8교시 수업이라 힘듭니다 저는 이제 중학교 3학년입니다. 9개월 정도 후면 고입시험이라는 것을 치르게 되겠죠. 고입시험을 치뤄야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3학년 아이들을 빡세게 공부 시키려나 봅니다. 모의고사도 한달에 한번 꼴로 보고요. 제목과 같이 원래 수업 6교시 + 보충 수업 2교시. 이렇게 총 8교시를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8교시를 했는데요. 정말 힘드네요 ㅠㅠ 8교시 끝내고 나니까 5시 15분이였어요. 이거 너무 학교에서 공부만 시키는거 아닌가요. 중학교 때에는 7교시까지만 하는 것이 현명하고 바람직 하다고 봐요. 점점 갈수록 아이들의 집중력은 떨어지니까 8교시는 하나마나죠. 저는 8교시 때 아무 생각없이 조금 졸았던거 같아요. 눈이 저절로 감깁니다. 후.. 고등학교에 가서는 9시~11시까지 공부할텐데... 뭐.. 열심히.. 2009. 3. 16. 힘들다 힘들어... 잠자고 일어나도 똑같은 일상. 나는 삶의 의미가 우러나오는 곳에서 살고 싶다. 2008.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