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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2

칠성 스트롱사이다 간단리뷰 후기 유튜브에서 칠성 스트롱 사이다를 보고 궁금해서 칠성 스트롱사이다를 매입해보았습니다. 뚜겅 밑의 길쭉한 목부분은 '나는 쎄다!!'라는 비장한 각오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칠성 스트롱 사이다 5.0 왜 5.0인지는 모르겠다. 한모금 마셔봤습니다. 톡쏘는 그 느낌이 강할 줄 알았는데, 그냥 오리지널 사이다에 비해서 목넘김이 더 강한 느낌이에요. 입안에서 보글보글 끓는 느낌이 강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하하하 저는 그냥 콜라 마실래요 하하하 2018. 1. 13.
스트레스 풀며 환타 마시자![환타 쉐이커] 처음으로 블로그코리아의 리뷰룸에서 리뷰어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위드블로그에서는 수없이도(는 아니구.. ㅎㅎ;) 선정 되었지만요. 30개가 한박스로 덥석 왔습니다. 어머니, "워메... 이게 뭐냐??" 후훗.. 약간 색다른 리뷰제품에 어머니께서도 약간 놀라셨습니다.^^ 환타는 많이 마셔봤지만, 새로 나온 환타 쉐이커는 처음 마셔 봅니다. 환타 쉐이커에는 오렌지맛과 포도맛, 이렇게 두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리뷰로 환타 쉐이커 포도맛을 받았고요. :: 환타 쉐이커 맛있게 즐기는 법 하나. ‘환타 쉐이커 흔들흔들’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다. 둘. 마시기 전 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신나게 그리고 세게 10번 흔든다. 셋. ‘탄산음료를 흔들어도 될까?’하는 두려운 맘은 접고, 과감하게 뚜껑을 따서 즐겁게 마신.. 2009.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