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D57 피곤하다. 언제나 반복되는 학교생활. 피곤해 죽겠네... 사진만 찍으면서 살고 싶다!!! 2018. 9. 16. 겨울이 다가오나요? 감나무의 잎은 벌써 스르르 떨어지고, 감나무는 자고있나 봅니다. 시간, 참 빨리 가는군요. 여름이 어제 같았는데... 오!!! 저기 외로이 달려있는 감 한마리!(;;;;) 왠지 불쌍하게 보이네요. 2015. 12. 9. 인생의 전환점 만약 길을 잘못 걸어왔는데 다시 되돌아갈 수 없다면 어떻게 하겠어. 그럼 안 되겠지. 그러니까 다시 걸어왔던 길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길이 필요한거야. 마치 저 길처럼... 아니면 되돌아 다른 길로 가는 것도 좋겠지. 2009. 6. 6. 파랑눈(Blue Eyes)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피사체를 찍는 것이 아니라 빛을 찍는 것이라죠. 위의 사진을 보면 파란 눈이 연상되지 않나요?? 영어로 하면 Blue Eyes~ 실제 촬영 대상... 2009. 4. 24.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