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절친인 준호가 준 써멀 구리스를 바르기 위해 CPU 쿨러를 띄어냈습니다.
이 컴퓨터는 아는 아저씨께서 조립해주신건데... 참 조립하기 싫었나봅니다 ㅋㅋ
써멀구리스를 2/3도 아닌 1/3만 바르고 말았네요.
그냥 빵에다가 잼을 칼로 한번 묻힌 느낌입니다.
준호가 준 효율이 좋다는 써멀 구리스를 발르니 CPU 온도가 별로 올라가지 않군요!!
전에는 써멀 구리스가 좋지 않기도 하고 덜 발라져 있어서 소음이 심했나봅니다.
(열이 잘 안빠지니 CPU 쿨러가 열을 식히기 위해 더 쌩쌩 돌겠죠)
이 컴퓨터는 아는 아저씨께서 조립해주신건데... 참 조립하기 싫었나봅니다 ㅋㅋ
써멀구리스를 2/3도 아닌 1/3만 바르고 말았네요.
그냥 빵에다가 잼을 칼로 한번 묻힌 느낌입니다.
준호가 준 효율이 좋다는 써멀 구리스를 발르니 CPU 온도가 별로 올라가지 않군요!!
전에는 써멀 구리스가 좋지 않기도 하고 덜 발라져 있어서 소음이 심했나봅니다.
(열이 잘 안빠지니 CPU 쿨러가 열을 식히기 위해 더 쌩쌩 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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