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학교생활로 인하여(그저 핑계일 뿐인가요?) 근래에 블로그 활동을 못했습니다. 블로그만큼 의미 있는 생활을 만들어주는 쉬운 방법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사실 시간이 나면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게임을 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무의미한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누르면 몽땅 사라지잖아요.
의미 있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 블로그를 다시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외로워서 죽어있던 블로그를 빨리 살려야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