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전농동 맛집 동해루에서 먹은 볶음밥 by 데니즈T 데니즈T 2019. 5. 19. 시립대 정문에는 허름한 중국집이 하나 있다. 나이가 지긋이 들어 보이는 사장님이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계신다. 언제부터였을까? 여기서 중국요리를 하게 된 것은. 숙련된 기술로 만든 중국요리 중에서 가장 맛있는 것은 단연컨대 볶음밥이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데니즈T의 세상살이 저작자표시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태그 볶음밥, 시립대, 일상, 중국집 관련글 서울시립대학교에서의 주말 할리갈리 보드게임 구매했어요 감자탕 백반 그리고 일상 최근에 먹었던 음식들 댓글0 비밀글 등록 이전 1 2 3 4 5 6 7 8 ··· 38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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