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012

박봄 공항패션 최근 포착된 박봄의 공항패션~색색의 네일이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오버사이즈 선글도 잘 어울리는..그런데 요즘 스타킹 참 독특한거 신는다는~ 2012/10/24 - [bvibvi의 놀이터] - 서인영 낙서스타킹 - 방송국 퇴근길 속 '낙서 스타킹' 역시 트렌드 퀸!윗글 누르면 각종 낙서 스타킹 자료가~ 하여튼 박봄의 착시 스타킹 낙서 스타킹 신기신기.. 그나저나 하의 안입은줄..진정한 하의 실종 씨엘도 너무너무 귀욥다 살도 많이 빠진거 같구~ ㅎㅎ 이뻐지고있네 보미 - 2012. 11. 17.
[쿵푸토끼]2인용 플래시게임 2인용플래시게임 - 쿵푸토끼이번에 소개해드릴 재미있는 플래시게임은 쿵푸토끼라는 게임이고요~ 2인용플래시게임 이라서 친구나 동생이랑 같이 하시면 정말 재미가 끝내주는 게임입니다. 타격감 중독성 모두 최고니까 꼭 한번 해보세요. 게임 조작은  1P:  W,A,S,D : 이동, J : 공격,K : 점프, U : 스킬1, I : 스킬2, O : 스킬3  2P: 방향키 (←,↑,↓,→) : 이동, 숫자패드 1 : 공격, 2 : 점프,  숫자패드 4 : 스킬1, 5 : 스킬2 , 6 : 스킬 3  입니다. 참고하시고 플레이 하세요.2인용 플래시게임게임 메인화면인데요~ 그래픽이 상당히 깔끔하죠? ㅎㅎ 토끼가 상당히 간지인듯 ㅋㅋㅋ게임은 스타트 게임을 눌러 진행하시면 됩니다.2인용 플래시게임그리고 이건 조작키 설명인데.. 2012. 11. 17.
간호학과 학생들 현실 간호학과 학생들 현실 유아교육학과 학생들에 이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현실이네요 ㅎㅎㅎ 간호학과도 의과대학 못지않게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간호학과를 선택해 대학에 들어가 새내기 부푼 꿈을 안고 들어갔다만... 새학기 시작과 동시 여탕 ㅋㅋㅋㅋ 시작부터 빵 터졌네 ㅎㅎㅎ 얼마전 어느 선영님의 글이 생각나네요... 간호학과 취업률 높다고 간호학과 들어갈까 하신단.... 간호학과 학생들의 현실을 본다면 그 마음 접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새학기의 시작 당황하는 문과출신 당황하는 이과출신 교수님의 강의 내용 학생들의 암기수준 영어강의 나의 심정 교수님이 바라는 발표주제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영향 나의 발표 내용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그걸 본 교수님 표정 ㅋㅋㅋ 흔한 간호학과 3학년 시간표 재수강하는.. 2012. 11. 17.
반전있는 치즈돈까스..이게 아녀ㅠㅠ 반전있는 치즈돈까스가 있다고 하는데요~저도 완전 좋아라 하는 치즈돈까스ㅎㅎㅎ요즘 그렇게 기름진게 땡기드라구요ㅠㅠㅠ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치즈돈까스 중에서도 반전있는 치즈돈까스가 있다는데!! 아래가 바로 반전있는 치즈돈까스입니당~ 무엇이 반전인가 했더니ㅋㅋㅋㅋ바로 저 네모난 치즈..ㅠㅠㅠ주문할 때 원했던건 이게 아니었는데...돈까스 속 피자치즈를 원한거였는데...정말 반전있는 치즈돈까스네요ㅋㅋㅋㅋㅋ시키고 나서 완전 실망했을 반전있는 치즈돈까스~~~저런데가 아직도 있나요? ㅎㅎㅎ 2012. 11. 17.
문과남자와 이과여자..완전 웃겨ㅋㅋㅋ 선영님들은 고등학교 때 문과셨나요? 아님 이과?ㅎㅎ저는 뼛속까지 문과 학생이었는데~~ 문과남자와 이과여자의 만남이 있다고 해요!중고등학교 때는 별 차이를 못느끼다가..점점 더 그 차이를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상상만 해도 웃긴 문과남자와 이과여자라니~~ 아래가 바로 문과남자와 이과여자입니다! 으엌ㅋㅋㅋ이게 모얌ㅋㅋㅋㅋㅋㅋㅋ정말 문과남자와 이과여자네요! 저 이야기 고등학교 때 선생님한테 들어봤던 거 같기도 한데..아 정말 저런 부분에서까지 말이 안통하다니...ㅋㅋ큐ㅠㅠㅠ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큰데, 문과 이과 차이까지 더해지다니~앞으로가 걱정되는 문과남자와 이과여자 커플이네요 ㅋ큐ㅠㅠㅠ 2012. 11. 17.
나 안데려가냥... 데려가냥~ 데려가냥~ 나 안데려가냥... 데려가냥~ 데려가냥~ 너무너무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 애완동물샵인듯한데요.... 고양이 한마리가 손님인듯한 사람의 손을 잡고 장난을 치고 있네요... 장난을 치다 결국 손님의 어깨까지 올라 타는 녀석... 나 안데려가냥... 나 데려가냥~ 데려가냥~ 이러고 떼라도 쓰는듯 하네요 ㅎㅎㅎㅎ 저렇게 귀여운 고양이라면 나라도 데려가겠다냥~~ ㅎㅎㅎ 나 안데려가냥... 데려가냥~ 데려가냥~ 나 안데려가냥~ 2012.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