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321 국가수준 진단평가 말이죠.. 오늘 전국적으로 시험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국가수준 교과학습 진단평가" 의외로 쉽더군요!!! 그런데 이런걸 꼭 봐야할까요? 주변 친구들 말로는 공부안하고 시간을 때울수 있다고 해서 좋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수준 교과학습 진단평가 라는 것을 보는건 안좋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그시간에 진도나 더 나가지요~ 2008. 3. 6. 이 나쁜넘. 제가 프로그래밍 한걸 배포하네요. 이렇게 남이 프로그래밍 한걸 배포해도 되는겁니까?? 근데 어디서 났때 ㄷㄷ;; 2008. 2. 20. 아이들이 시끄러운걸까? 어른들이 시끄러운걸까? 저는 일요일 마다 아빠와 함께 목욕탕을 갑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냉탕에서 수다를 떨며 놀고 있죠. 무지 시끄러워떠여!!! 그런데 때밀이 아저씨가 냉탕으로 오시더니 "야이XX들아! 조용히하고 나가!" 큰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시군요. 저는 바로 뒤에있었기 때문에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아이들 + 때밀이 아저씨 = 시끄러운 목욕탕' 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직은 뭣 모르는 아이들이니 떠들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른들은 아닌가봅니다. (저는 중학생 입니닷... -ㅅ-).. '편안하고 안락한 목욕탕이 되어야는데 아이들과 어른들 덕에 시끄러운 목욕탕이 되어버렸다.'가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목욕탕은 공공장소이고, 더욱히 목욕탕으로 쉬러 오는 사람도 있는데 큰소리로 꼭 아이들을 컨트롤? 해야할까요? 편히 쉬어 봅.. 2008. 2. 19. 경술이의 아프리카 방송.. 그래.. 잘해라~~ 근데... 그냥 윈앰프로 방송하지 왜 컴퓨터 리소스 먹이면서 아프리카 방송 쓰냐.. 2008. 2. 18.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