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93 미술선생님과 함께 간 국립현대미술관 이 작품을 아시나요? 그렇습니다. '다다익선'이라는 작품입니다. 교과서 표지에 실리기도 하죠? 이것 역시 비디오 아트인데요. 피아노를 소재로 했네요. '하나은행?' 쓰레기통 아닙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양보해주세요~ 관람을 하고 가족들과 쉬었다가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턱이 움직이는데요. 무슨 사람소리가 나더군요. 집으로 가는길에 석양이 멋있길래 찍었습니다. 2009. 6. 3. 다다익선 미술책 앞표지에서만 구경할 수 있었던 '다다익선'을 국립현대미술관에 가서야 비로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크더군요.. 2009. 6. 3. 그늘막이 오늘 체육대회를 했는데요. 나무그늘에 앉아서 쉬니 나무가 햇볕을 차단해주고, 바람은 등 뒤로 불어와 시원했습니다. (이 사진은 체육대회때 찍은 것이 아닙니다.) 나무그늘에 앉아서 쉴 때 나무를 보며, "나무야 햇빛을 막아줘서 고마워~" 한 번 해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미X다고 할 것입니다. ㅋㅋ;;; 2009. 6. 3. 옹기종기 모여있는 꽃 꽃도 사람처럼 모여있는게 좋은가 봅니다. 급식실 갈 때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것처럼요. 2009. 6. 3. 이전 1 ··· 473 474 475 476 477 478 479 ··· 5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