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55 다다익선 미술책 앞표지에서만 구경할 수 있었던 '다다익선'을 국립현대미술관에 가서야 비로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크더군요.. 2009. 6. 3. 그늘막이 오늘 체육대회를 했는데요. 나무그늘에 앉아서 쉬니 나무가 햇볕을 차단해주고, 바람은 등 뒤로 불어와 시원했습니다. (이 사진은 체육대회때 찍은 것이 아닙니다.) 나무그늘에 앉아서 쉴 때 나무를 보며, "나무야 햇빛을 막아줘서 고마워~" 한 번 해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미X다고 할 것입니다. ㅋㅋ;;; 2009. 6. 3. 옹기종기 모여있는 꽃 꽃도 사람처럼 모여있는게 좋은가 봅니다. 급식실 갈 때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것처럼요. 2009. 6. 3. 파랑눈(Blue Eyes)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피사체를 찍는 것이 아니라 빛을 찍는 것이라죠. 위의 사진을 보면 파란 눈이 연상되지 않나요?? 영어로 하면 Blue Eyes~ 실제 촬영 대상... 2009. 4. 24.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