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론 17-5035 피곤하다. 언제나 반복되는 학교생활. 피곤해 죽겠네... 사진만 찍으면서 살고 싶다!!! 2018. 9. 16. 사람들은 나를 이렇게 부른다. DSLR을 가져가서 사진을 찍고 있노라면, 사람들은 꼭 나에게 물어본다. "장래희망이 사진작가야?" 절대 아니다. 그저 취미가 사진 찍는 것일 뿐.... 2008. 11. 23. 첫눈이 왔네요. 드디어 첫 눈이 왔습니다!! 음... 벌써 11월이네요. 3시쯔음에 왔었죠 눈이... 그 때 애들이 우스갯소리로, "선생님들이 애들 기분 좋게할려고 눈을 뿌리는 거야 ㅋㅋ" 엄청 웃었습니다.. 그 때 수업을 진행하셨던 선생님두요^^ 이 사진은 집에와서 바로 찍은 사진 입니다. 아쉽게도 흔들렸네요. 이 때 사진을 총 10장 찍었는데, 9장이 모두다 눈이 표현되지 않았네요... 참고로 이 사진은 픽쳐스타일을 노스텔지어로 놓고 찍었구요.. 우워~~ 밤에는 눈이 엄청 많이 왔습니다.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고 고고싱 했습니다~ 가로등에 눈이 잘 표현되어있네요. 아래로 두 컷 더 올려봅니다. 2008. 11. 18. 담을 지나가다 약간 채도를 낮췄습니다. 기와로 만든 담입니다. 2008. 11. 15.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