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론 17-5035 그 곳은 늪이였는데... 수송택지개발이 바꾸어 놓은 풍경. 그 곳에는 아파트가 줄비하게 늘어서 있고, 예전의 늪이라는 것은 절대로 찾아 볼 수 없다. 아.. 옛날에는 그 곳에서 개구리를 잡았는데........ 2008. 11. 1. 세월을 보관한 옹기들.. 저희집이 지어진지 좀 오래돼서 장독대가 있어요. 거기에는 손수담근 장들이 있죠^^ 장독대를 보는 순간, "아! 이거다~"하고 바로 달려가 찍었습니다^^ 2008. 10. 31. 오 이런, 꽃! 탐론 17-50mm로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흠.. 흔들린 것 같네요. 3.5Kg의 육중한 삼각대를 써야하는데 귀찮아서리;;;; 이 놈이 10년 세월동안 먹고 잠자기만 해서 3.5Kg가 된건가요 -__- 밖에 있던 꽃을 한 번 찍어보았네요. 벌써 꽃이 말라 비틀어지기 시작하네요. 후.... 역시 몸 값하는 40D 입니다. 일반 컴팩트 카메라보다는 훨씬 좋군요! ~_~ 2008. 10. 30.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