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D57 담을 지나가다 약간 채도를 낮췄습니다. 기와로 만든 담입니다. 2008. 11. 15. 도둑고양이닷!! 아... 망원렌즈가 절실히 요구되네요. 사실 이 사진도 크랍한 사진입니다. 문을 두드리니 저를 쳐다보는 도둑고양군 =ㅁ= 엄청 무서워요 ㅠㅠ 어딜가니!!!!!!!!!!!!!!!!!!!!!!!! ㅠㅠ 쳐다보지마 무서워 2008. 11. 15. 공부의 목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으면서 아무런 목적이 없이 찍으면 그 것은 사진이 아니다. 공부를 하면서 아무런 목적이 없이 하면 절대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공부를 왜 하는가. 내가 학교를 다니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공부는 사람의 지위를 구분하는 것이라고.... 나는 더 나은 지위를 가지기 위해서 공부한다.... 이 것이 바로 이 사회의 분위기이다. 2008. 11. 14. 여행이 지겨울 때 (친구들아 너희 사진 써서 미안하다! ㅋ 하지만 잘나온걸 어쩌겠니...) 여행이 지겨울 때가 있지. 그럴 때는 여행에 실패한거야. 쉴려고 간 여행인데, 거기서 지치다니... 말이 안되잖아? 여행은 여행답게 하자고^^ 2008. 11. 12.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