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40D59 귀여운 아기돼지 가족들^^ 사촌동생 집에 있길래 찰칵찰칵 했습니다. 탐론 17-50mm, 실내에서도 괜찮게 나오네요^^ 2008. 11. 1. 택지개발 후 그 자리에는... 마치 버림받은 것 처럼 이름모를 식물들만이 그 자리를 메꾸고 있을 뿐이다. 2008. 11. 1. 구름은 혼자서... 구름은 하나다. 아니, 혼자다. 구름은 어디를 바라보며 가는 것 일까? 끼륵끼륵 떼지어 날아가는 철새들을 따라서 가는 것인가. 아니면, 더욱 더 나은 세상을 보기 위해 가는 것일까? 마치 사진을 찍기 위해 여행하는 그 처럼. 2008. 11. 1. 항상 말없이 기다려주는 자전거 그는 나에게서 떠나갔다. 그는 아직도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그는 언제쯤이면 돌아올까? 그는 아마도 아마도...... 2008. 11. 1.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