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 밥을 먹고 친구와 친구 아버지와 저 셋이서 사진기를 들고 한마디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첫 목적지는 비응도!


섬이긴 합니다만 새만금간척지 아시죠?
그 것 때문에 육지가 되어버렸답니다.


비응도항에는 예쁜 등대가 두 개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빨간 등대와 오른쪽의 흰 등대.
등대하면 낙서가 생각나는데, 이 등대에는 낙서 없이 깨끗합니다~


비응도항입니다.


가로등과 등대가 매우 어울려서 한 번 찍었습니다. ^^


값비싼 아빠백통으로 사진 찍는 준호군 -_-^


캐논 픽쳐스타일 '에메랄드'로 지정하고 찍었나봅니다.
사진이 아주 퍼렇네요.
제가 찍은 사진 중에서 제일 맘에 든다는 ^^


아까 그 빨간 등대.
저기 갈매기라도 날아주었으면 한데...
갈매기가 없었어요..
갈매기가 겨울잠 자는건 아니고... ㅡ.ㅡ;;


비응도는 이제 끝~~~

다음은 금강하구둑이랍니다
기대해 주세요^^

  1.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5 11:46 신고

    비응도는 새롭게 다져진 곳들이 많은가 봐요.

    • BlogIcon 데니즈T 데니즈T 2008.12.15 16:13 신고

      네. 새만금간척사업 때문에 그렇답니다.
      뭐.. 카지노도 들어선다는데.. 잘 모르겠네요.

  2. BlogIcon sazangnim 2008.12.15 14:56 신고

    등대 사진 저도 마음에 듭니다. ^^

  3. BlogIcon 지하 2008.12.15 15:59 신고

    아 비응도는 몰랐는데 사진으로나마 처음 보게 되네요 ^^

    • BlogIcon 데니즈T 데니즈T 2008.12.15 16:12 신고

      ^^ 그러시군요.
      비응도 주변에도 볼거리, 먹을거리 많답니다~
      시간 나시면 한 번 가보세요~~

  4. BlogIcon 서현의 유혹 2008.12.18 21:42 신고

    갈매기가 없으니 무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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