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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길없음?

by 데니즈T 2008. 12. 21.

길없음.

과연 누가 가져다 놓은 것일까요?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
어떤 마음 착한 아파트 주민?
길없음 표지판을 무시하고 가다보니 막다른 길이 나왔습니다.
하찮은 표지판일지더라도 무시하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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