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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데려가냥... 데려가냥~ 데려가냥~

by 데니즈T 2012. 11. 17.

나 안데려가냥... 데려가냥~ 데려가냥~

 

 

너무너무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

 

애완동물샵인듯한데요....

 

고양이 한마리가 손님인듯한 사람의 손을 잡고 장난을 치고 있네요...

 

장난을 치다 결국 손님의 어깨까지 올라 타는 녀석...

 

나 안데려가냥... 나 데려가냥~ 데려가냥~

 

이러고 떼라도 쓰는듯 하네요 ㅎㅎㅎㅎ

 

저렇게 귀여운 고양이라면 나라도 데려가겠다냥~~ ㅎㅎㅎ

 

 나 안데려가냥... 데려가냥~ 데려가냥~

 


나 안데려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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