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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3

[컴프라이프 햇등]욕실난방기에서 LTE속도의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겨울에 욕실에서 샤워를 할 때 덜덜덜 떨릴 정도로 춥습니다. 추위 때문에 계속 따뜻한 물을 틀어놓게 되죠. 따뜻한 물을 잠구고 나와야 한다는 의지와 추운 것이 싫어서 계속 따뜻한 물을 몸에 적시고 싶은 욕구 사이에서 항상 아침마다 샤워를 하면서 갈등하게 됩니다. 하지만 컴프라이프 햇등의 욕실난방기를 사용하면 이러한 내적갈등을 하지 않아도 될뿐더러 불필요한 수도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컴프라이프 햇등은 단 1초만에 욕실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난방기구입니다. 전구에서 따뜻한 열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히터가 달려 있는 제품은 따뜻한 바람도 나오기 때문에 더욱 따뜻한 환경에서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샤워할 때 너무 추워서 컴프라이프 햇등 제품을 구매했는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샤워 환경이.. 2015. 12. 13.
겨울이 다가오나요? 감나무의 잎은 벌써 스르르 떨어지고, 감나무는 자고있나 봅니다. 시간, 참 빨리 가는군요. 여름이 어제 같았는데... 오!!! 저기 외로이 달려있는 감 한마리!(;;;;) 왠지 불쌍하게 보이네요. 2015. 12. 9.
오 이런, 꽃! 탐론 17-50mm로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흠.. 흔들린 것 같네요. 3.5Kg의 육중한 삼각대를 써야하는데 귀찮아서리;;;; 이 놈이 10년 세월동안 먹고 잠자기만 해서 3.5Kg가 된건가요 -__- 밖에 있던 꽃을 한 번 찍어보았네요. 벌써 꽃이 말라 비틀어지기 시작하네요. 후.... 역시 몸 값하는 40D 입니다. 일반 컴팩트 카메라보다는 훨씬 좋군요! ~_~ 2008.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