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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다빈치2

학생을 위한 방학맞이 공동(동시) 나눔. 환영합니다^^ 초하님의 주최로 실시되는 공동 나눔 입니다. 먼저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나눔 행사를 하고 있사오니 부디 많은 블로그들을 방문하셔서 행복한 나눔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초,중학생들을 위한 도서 나눔을 할려고 합니다. 음...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학생 아니라고 무시하냐?? 그런건 아니구요. 제가 드릴 도서의 수준에 맞지 않을거 같아서 입니다. 그래도 좋은 책 가져가시기를 원한다면 어떤 학생이든 괜찮습니다. 50세 대학생분도 좋구요^^ 사실 학생 입장에서 학기 중에 책을 읽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또 머지않아 기말고사가 기다리고 있고요.. 그래서 방학때 책들을 많이 읽으며 뜯어 놓는 것(ㅋㅋ)이 좋습니다. 아직 초중고등학생에게 방학은 1달 남짓 남았지만, 1달? 금방갑니다~~.. 2009. 6. 16.
[레오나르도 다 빈치]르네상스의 천재 천재화가라 불리우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아십니까? 저는 압니다. 그는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를 그렸으며 일찍이 비행기에 대한 구상을 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레오나르도 업적의 극히 일부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서나 레오나르도는 여러 방면으로 소질을 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만 몰랐던 것인가요...? 레오나르도는 미술, 해부학, 천문학, 지리학, 기계학 등 수없이 많은 학문들을 연구했습니다. 국어시간에 배운 바로는 현재 과학기술은 너무나도 발달되어 일반 지식인들로부터 유리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유리화는 대부분 과학에 대한 잘못된 생각 때문이지만, 과학 내용의 어려움도 유리화의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르네상스 시기의 과학은 지금과 비교해서는 하늘과 땅의 차.. 2009.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