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길없음? by 데니즈T 2008. 12. 21. 길없음. 과연 누가 가져다 놓은 것일까요?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 어떤 마음 착한 아파트 주민? 길없음 표지판을 무시하고 가다보니 막다른 길이 나왔습니다. 하찮은 표지판일지더라도 무시하지 않아야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데니즈T의 세상살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관련글 2009 기축년, 어떻게 보내실겁니까? 자연을 바르다. 네이처&포레스트 가까운 거리에 있는 팔마산 비응도 등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