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2 [레오나르도 다 빈치]르네상스의 천재 천재화가라 불리우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아십니까? 저는 압니다. 그는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를 그렸으며 일찍이 비행기에 대한 구상을 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레오나르도 업적의 극히 일부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서나 레오나르도는 여러 방면으로 소질을 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만 몰랐던 것인가요...? 레오나르도는 미술, 해부학, 천문학, 지리학, 기계학 등 수없이 많은 학문들을 연구했습니다. 국어시간에 배운 바로는 현재 과학기술은 너무나도 발달되어 일반 지식인들로부터 유리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유리화는 대부분 과학에 대한 잘못된 생각 때문이지만, 과학 내용의 어려움도 유리화의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르네상스 시기의 과학은 지금과 비교해서는 하늘과 땅의 차.. 2009. 4. 2. [잔소리 기술]아이들이 정말 싫어하는 잔소리 아이를 키우면서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 없는 잔소리.. 아이를 키우기 전에 잔소리는 정말 하지 않아야겠다고 마음먹은 예비부모도 막상 아이를 키우다보면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저 또한 잔소리를 절대로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과연 먼 훗날 이 다짐이 지켜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 일 때문에 등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잔소리와 화를 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부모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실제로 자세히 곰곰히 생각해보면 대부분 그렇다는 내용이 이책에 나와있습니다. 아이를 키우지 않는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 역시 아이를 키우다보면 으레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저와 같은 청소년의 입장에서 잔소리에 대해서 말을 해보자.. 2009. 3. 22. 8교시 수업이라 힘듭니다 저는 이제 중학교 3학년입니다. 9개월 정도 후면 고입시험이라는 것을 치르게 되겠죠. 고입시험을 치뤄야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3학년 아이들을 빡세게 공부 시키려나 봅니다. 모의고사도 한달에 한번 꼴로 보고요. 제목과 같이 원래 수업 6교시 + 보충 수업 2교시. 이렇게 총 8교시를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8교시를 했는데요. 정말 힘드네요 ㅠㅠ 8교시 끝내고 나니까 5시 15분이였어요. 이거 너무 학교에서 공부만 시키는거 아닌가요. 중학교 때에는 7교시까지만 하는 것이 현명하고 바람직 하다고 봐요. 점점 갈수록 아이들의 집중력은 떨어지니까 8교시는 하나마나죠. 저는 8교시 때 아무 생각없이 조금 졸았던거 같아요. 눈이 저절로 감깁니다. 후.. 고등학교에 가서는 9시~11시까지 공부할텐데... 뭐.. 열심히.. 2009. 3. 16. 당신은 부모면허증을 소지하고 계십니까? 사람은 대부분 결혼을 하면 부모가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부모가 되는 사람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 나의 부모님이 나를 키우셨던 것 처럼 키우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정말 아이들을 키우는데 뜻이 있어서 이런 저런 책을 읽어보고, 심지어 학원까지 다니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나에게서 지금 가장 가까운 것. 바로 책입니다. 책을 읽어서 육아지식을 쌓는 것의 좋은점은 바로 아이들에게도 책을 읽는 습관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죠. 아이들은 부모님을 따라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부모의 거울이라고도 하죠? 부모가 책을 읽으면 아이도 따라서.. 2009. 3. 15. 이전 1 ··· 458 459 460 461 462 463 464 ··· 5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