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66 기나긴 항해를 마치다!! 이게 무슨 세계지도 냐구요? 제가 항해를 했던 경로를 나타낸 지도 입니다. 당연히 실제로 한건 아니고 대항해시대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통해 한 것입니다. 옛날에도 소개했던 게임이죠. 대항해시대라고 불리웠던 중세시대 이후에는 후추가 아주 귀했습니다. 그래서 이 후추를 구해다가 유럽에 팔면 큰 이익을 벌었었죠. 인도에서 후추를 실어다가 유럽에 파는 경로를 지도에 그린겁니다. (대항해시대 네비게이션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가능합니다.) 수에즈 운하가 있었더라면, 금방 유럽으로 갈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케이프타운을 경유해서 3배가 더 긴 거리로 가게 됬네요. 수에즈 운하가 나온다고 하는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09. 4. 19. MSI를 통해 노트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오늘 와이엇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리뷰제품으로 냉장고, TV도 받는다는데... 심지어 핸드폰까지두요. 그런데 아니 이런 기회가!? 그래서 저도 얼른 후딱 신청했답니다. 오늘이 마감일인데요. 하루라도 늦게 알았더라면 신청을 못했을 겁니다. 정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지 글을 쓰는 것에 미치지 않고, UCC까지 제작해야 합니다. 현재 저는 미술 숙제겸 공모전 출전을 위하여 UCC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이 공모전 출전을 바탕으로 질 좋은 MSI-VX600X-T6400 ATI UCC를 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으니 어서 신청하러 가세요~ 2009. 4. 19. 꽃피는 봄이 왔습니다. 동물과 식물이 잠자는 겨울이 지나고 모든 생명체가 동면에서 깨어나는 봄이 왔습니다. 저희 집의 꽃들도 활짝 피었답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이라는 노래도 있죠? 하하.. 나른해지는 어느 봄 날의 점심... 그래도 우리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자구요!! 꽃을 보면서 말이죠 ~_~ 2009. 4. 18. 저의 성적표입니다. 어떤 분께서 전교 1등한 성적표를 올리길래... 그깟 전교 1등이 뭐라고.. 행복지수는 절대로 석차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뭐래..;) 반 1등에 전교 11등이 뭔가요. ㅠㅠ 적어도 10등 안에는 들어야 하는데... 다음 시험에는 6등 안에는 들어야 겠어요. 제가 사랑하는 음악 과목은 만점이랍니다~~ 음악 문제만 180개 나왔으면 다 맞을 수 있는데 말이죠~~ 비웃을 분은 비웃으시고, 울으실 분은 울으세요. 2009. 4. 17. 이전 1 ··· 469 470 471 472 473 474 475 ··· 5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