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2 공부를 이끌어주는 엄마의 힘이 필요해요. 요즘의 엄마들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성적을 높일 수 있을까. 하며 아이들보다도 공부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 관심이 옳은 것일까? 만약 너무많은 관심으로 인해서 아이들이 공부에 싫증을 내서 성적이 뚝뚝 떨어지진 않을까 고민하는 엄마들도 꽤 많습니다. 과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카테고리 가정/생활 지은이 임미성 (동아일보사, 2008년) 상세보기 이 책에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수학 성적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서술하였습니다. 이 책을 서술한 사람의 아들인 김용균군은 여러 수학경시대회에서 수상하였으며, 지금은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서울대학교 수학과에 재학중입니다. 김용균군의 엄마는 아들이 어려서부터 수학적 자극을 .. 2008. 12. 13. 오늘은 달이 30% 이상 밝답니다. 오늘의 달은 평소보다 30% 정도 밝다네요. 제 친구 준호가 그랬습니다. 적정노출 찾기가 힘드네요 T.T.... 거기다가 망원렌즈가 아닌 표준줌렌즈... 달이 차오른다~~ 가자!!!!!!! 사진 찍으러 가자!!!!!!! 2008. 12. 12. 친구네 집에서 카메라 구경좀 하고 왔습니다. 친구가 햄버거 사줘서 같이 먹고. ^^ 친구네집 가서 놀았습니다. 제 40D도 맛있는거 먹었네요. L렌즈. (40D야. 너 입 비싸지지 마라. 나 힘들어진다. -_-;;;) 1Ds로 찍은 사진입니다. 캐논 렌즈의 힘으로 느린 셔터스피드에서도 흔들림이 전혀(는 오바고)발생하지 않네요. Canon EF 70-200mm F/2.8L IS USM(일명 아빠백통)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최단 150cm, 1.5m 입니다. 가까이에서 찍는데 초점이 안잡히길래... 놀랬습니다. 망원렌즈를 처음 써봐서.. ㅎㅎㅎ 캐논 바디에 니콘 렌즈 가까이 대고 찍은 사진.. 초점을 맞출래야 맞출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좀 음흉한 분위기의 사진이 되어버렸네요... ;; 친구 방... 심심해서 찍어봤습니다. 아니 그런데 시간이 왜이렇게.. 2008. 12. 12. 제 40D에게 L렌즈 먹였습니다. 눈치 빠르신 분은 아실겁니다. 제 방이 아니라는 것을 ^^ 제 친구네 집입니다. 친구네 아버지께서 보유하시는 렌즈입니다. 180mm 단렌즈라네요.... 아웅 부럽.. ㅠ 난 언제 망원렌즈 써보지?? 우어우어... 저 빨간 띠가 매우 부럽습니다.. ㅋㅋ 2008. 12. 12. 이전 1 ··· 469 470 471 472 473 474 475 ··· 5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