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2 길없음? 길없음. 과연 누가 가져다 놓은 것일까요?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 어떤 마음 착한 아파트 주민? 길없음 표지판을 무시하고 가다보니 막다른 길이 나왔습니다. 하찮은 표지판일지더라도 무시하지 않아야겠습니다. 2008. 12. 21. 가까운 거리에 있는 팔마산 모처럼 일요일 날. 친구들과 모여서 사진찍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팔마산'에 가기로 했지요. 길없음. 사람을 참 난처하게 만듭니다. 위의 '길없음' 표지판을 무시하고 갔는데 정말 길이 없네요. 어쩔 수 없이 담을 넘어 갑니다. 담을 넘고 걸어가니 개가 우리를 쳐다보네요. 계속 사진을 찍으니까 개가 '멍멍!' 짖네요. 너무 시끄러워서 튀었(?)습니다. 원래는 이 팔마산을 등산하기 위해 갔다고나 할까요? 동네 뒷동산 수준입니다. 그냥 아침 운동하기에 딱 좋은곳이지요. 겨울방학 때 할아버지랑 아침에 매일 같이 갔다가 어느 때 부터 추워서 가지 않은 기억이... 하이닉스 카메라 소유자. 산에 올라가면 이렇게 군산 시내가 다 보인답니다^^ 저 멀리 금강하구둑도 보이구요. 이런 운동시설도 만들.. 2008. 12. 21. 비응도 등대 다시 보니까 바닷물 색이 예쁘네요^^ 등대는 역시 세로로 찍어야 제 맛. 하늘이 푸릅니다. 마치 바닷물처럼... 2008. 12. 21. MSN 숨겨진 이모티콘 !! [8.X버전] 혹시 MSN 8.X 상위버전이나 Windows Live Messenger를 사용하시는 분들 가끔씩 대화명에서 I'm 이라는 이모티콘을 보셨을 겁니다. 대화명에 괄호안의 문자열을 넣으면 I'm이라는 이모티콘이 나타나는데요 이 문자열을 넣고 대화등을하면 해당 단체에 일정금액을 MS에서 기부한다고 하는군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니 한 단체정도를 위해 달아주시는건 어떨까요? American Red Cross(*red+u) Boys & Girls Club(*bgca) National AIDS Fund(*naf) National Multiple Sclerosis Society(*mssoc) ninemillion.org(*9mil) Sierra Club(*sierra) StopGlobalWarming.org(*he.. 2008. 12. 17. 이전 1 ··· 467 468 469 470 471 472 473 ··· 503 다음